“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었다. 심지어 그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악마로 몰아 죽이는 잔혹사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렇게 믿는 사람은 없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었다. 그것도 이제 그렇게 믿는 사람은 없다. 초등학교 때 많은 친구들이 북한 사람들을 그릴 때 머리에 뿔을 빼놓지 않았었다. 그저 웃을 일이 돼 버린지 오래다. 이런 것 들뿐 아니다. 이전에 확고하게... Continue Reading →

“머리검은 짐승”

할머니 젊을 때부터 해오던 식당이 있었다. 할머니의 손맛과 오랜 노고를 통해 얻은 소박한 비법 덕분에 인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단다. 동네에선 제법 큰 편이어서 주방에서 돕는 사람도 몇 있었다. 나이가 드신 후에도 할머니는 주방에서 일을 쉬지 않으셨고, 할아버지는 카운터를 떠나지 않으셨단다. 할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두 딸이 식당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마자 가족처럼 일하던... Continue Reading →

인생을 사는 힘

“사람은 얼마나 강할 수 있을까?” 가끔 이 질문이 머리에 맴돈다. 살다가 갑자기 맞닥뜨린 시련과 충격을 감당치 못하고 ‘정신줄을 놓아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그 질문을 다시 한 번 귓가에 메아리치게 한다. 정신줄이 아니라 아예 ‘생명줄을 놓아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던가? 그나마 정신줄이나 생명줄을 놓지 않고 살아가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악에 바치어 사는 사람도... Continue Reading →

The Spiritual Antibody, True Faith

Does faith grow? I’m sure it does. But why doesn’t my faith work like a vaccine to life difficulties even now? As a child got a vaccine, usually the antibody gets formed in his body and it fights against the germ of the disease. The antibody protects the child from it and at least worry... Continue Reading →

짠 맛 (성경공부 녹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소금의 짠맛을 통해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짠맛을 잃는 것이 무엇일까? 크리스챤이 가져야 할 짠 맛은 무엇일까? 강해듣기 다른 강해들도 보기

관점 및 가치 그리고 영어

영어 단어와 문법을 상당히 잘 알아도 선뜻을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감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실수할 까봐 두려워서 등 심리적인 원인들은 물론, 발음에 확신이 없어서, 문법이나 그 단어가 맞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등 언어적인 이유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분들이 영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거나 안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Continue Reading →

기도의 응답이 없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의 응답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간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기도의 응답이 없다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적잖이 잃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는 기도에 응답을 주시고, 언제는 주시지 않는 분일까요? 그렇다면, 기도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특권이라고 하며 자랑할 만 한 것일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과연 모든 사람의... Continue Reading →

믿음과 행위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말한다. 그리고 거의 예외 없이 "믿음만 있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대단한 일이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어떤 한 가지 종류의 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니.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과 구조적으로 닮았다. 믿음만 있으면 구원이라는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이룰 수 없다는 영원한 생명을,... Continue Reading →

던(Don)

던(Don)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얼마 전 그로부터 온 문자메세지를 보았는데, 다음에 답장해야지 하고 있다가, 잊어버리고 두어 달이 흐르고 말았었다. 연락이 없자 우리 가족이 걱정되어서 전화를 했단다. 그와 통화를 하고 나니 그를 통해서 자주 하곤 하는 생각이 또 다시 머리를 맴돈다. 그를 만난 지 8년째, 어느 때부터인가 믿음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그를 떠올리지 않을 때가 거의 없게 되었다.... Continue Reading →

죽음으로 얻는 생명

들어가는 말 사람이 이생의 삶을 마친 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게 된다. 천국에 간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일이 없듯이, 지옥에 간 사람이 천국으로 가게 되는 일도 없다. 육체의 죽음 후에 길이 정해지는 것은 단 한 번이고 한 번 정해진 길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고통과 슬픔이 없는 행복하기만 한 삶이 영원한 것과 같이, 지옥에서의 고통과... Continue Reading →

누군가 해야 한다면?

“Somebody got to do something!” 최근에 본 정글북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꼬마가 자기를 키워준 대장 늑대가 야비한 호랑이에게 당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을 때 의분에 차서 소리 지르며 한 말이다. 그렇다. 어떤 상황은 우리에게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구든 무엇이든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무엇을 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 많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할... Continue Reading →

Balance Matters

Balance matters in everything; there is nothing in which it does not matter. Extremes are never good. So is with evangelism. It is because of its nature. Evangelism is basically relating the gospel to the sinners (Luke 5:32). So, an evangelist cannot do it without getting close with them. As he gets closer with them,... Continue Reading →

The Difference in Spirit

Being holy is being different in terms of righteousness in God. As we evangelize non-believers, we are to be recognized as different as we are to be holy in Christ. What should it be, then, that makes us ultimately different from worldly people, religious or not? “Speaking the truth” (Eph. 4:15) is a significant part... Continue Reading →

공짜는 없다

어느 왕국의 왕이 그 나라 모든 박사들을 모아 젊은이들에게 줄 가장 중요한 교훈을 찾으라고 했단다. 그것이, “세상에 공짜 없다"였단다. 미국에 와서 살면서 늘 느끼는 것이 ‘미국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이다. 마트나 어디에 가도 공짜로 뭘 주는 경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Lambert Cafe라는 미국 남부에서 알려진 식당은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들에게 따끈따끈한 빵을 던져주는데, 그 공짜... Continue Reading →

The Rule of Triangle

A Korean saying says, “Words in the day are heard by birds and words at night, by rats.” It points out, I think, that there is no secret in the world. This is a thing that we have to keep in mind in doing evangelism also. I coined this wisdom as the Rule of Triangle.... Continue Reading →

당신의 선택은?

잔뜩 긴장한 기색—커피숍으로 들어오는 그분들의 표정에서 내가 느낀 것이다. 새로 개설한 프리 영어강의를 수강신청한 한 가족과의 첫 만남이었다. 개강 전에 그분들이 원하는 것과 그들의 수준을 알아 보기 위해 하는 면담이었다. 한국에서 온 지 한달 여 되었단다. 내가 한시간 남짓 그 남편분과 얘기를 나누는 동안, 내 아내가 그분의 부인에게 들은 말로는, 미국에 가면 한국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Continue Reading →

Evangelism by difference

As I began evangelism in Atlanta, many people tried to help me by suggesting their ideas for effective evangelism. Some of them were suggesting distributing flyers, brochures, or business cards; others, making programs and advertising them on media and internet. I am attempting most of them, to see what would work for me. However, the... Continue Reading →

정말, 신난다

아틀란타같은 곳에서 살게 되다니, 정말 신난다. 아틀란타는 다양한 인종, 민족, 문화,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글로벌 도시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큰 어느 도시든 마찬가지겠지만, 그리 크지 않은 크기의 도시에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니, 내가 사는 네이버후드 조차 글로벌 월드다. 내가 살고 있는 타운하우스 단지에서만도 인도인, 중국인, 한국인, 흑인, 백인, 베트남인 등등을 매일 볼... Continue Reading →

무릎을 꿇자, 그 앞에

<이 글은 2-3주 전 인생의 힘든 시련 속에서 믿음의 단련을 받고 있는 분과 그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정리한 것이다. 그 가족은 이제 믿음으로 사는 형제 자매가 되었다.> 2004년 사업 초기였다. S핸드폰 쪽에 주로 납품을 하고 있었는데 L사 쪽에서도 일을 같이하고 싶어 했다. 살짝 욕심에 동해 마침내 시작을 했는데 S사쪽 경쟁업체 사장 한 사람이 S사에 알리는... Continue Reading →

아버지와 아들 2

우리 자신의 사춘기를 닮은 아이들을 갖게 되었을 때 우리의 아버지들은 이미 연로하셨고 힘도 기억도 쇄잔해졌다. 어떤 아버지들은 힘을 쓰기는 커녕 말수도 줄어들고 연약한 노인이 되고 말았다. 자신들의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자신들에게 마치 위대한 지도자 처럼 말하곤 했던 아버지가 그렇게 된 것이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허무하기도 하다. 내가 그렇게 두려워 하고, 나를 그렇게 확신있게 가르치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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