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많이 인용한다. 에베소서 2장8절이다. 분명히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또 복음에 순종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많이 말한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8절에 있는 표현이고 로마서 2장8절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요한복음 3:16) 표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에 대해서 말할 때 아주 자주 사용하는 말들이다. 하지만 그 말들은 한 사람이 구체적으로... Continue Reading →
브라더 디튼의 기억
크리스챤은 사람을 어떻게 믿고 사랑해야 할까? 상대방이 나를 배신하면 나도 배신해야 하나? 상대방이 내게 손해를 끼치면 어찌해야 하나? 미국인 형제의 미담이 이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것 같아 소개한다. 그를 만난 것은 약 9년 전이다. 미국에 오기 한 2년 전에, 처음부터 뻐드렁니였던 어금니 하나가 나이가 들면서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저 깊은 곳에서 문제를... Continue Reading →
‘제대로’
미국은 대부분 셀프 서비스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해 주는 서비스를 살 수도 있지만, 여간 비싸지 않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새삼 느꼈다. 미시시피에서 조지아로, 약 560 킬로미터, 남북한 합해서 1100 킬로미터니까, 한반도의 딱 절반 거리다. 처음에 셀프 이사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아 견적을 받아 봤더니, 최소한 400만원 정도였다. 그것도 짐을 우리가 다 싸두면, 업체가 와서 싣고... Continue Reading →
하나님, 세심한 인도자
그것이 진정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장차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지 전혀 모른 채 하나님 앞에 나머지 인생을 하나님의 종으로 살겠다고 서약을 한 것이 2006년 4월 6일 이었다. 그리고 10년이 훌쩍 지나갔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그 10년의 세월이 우리 가족에게 가르쳐 준 여러 교훈 중에 하나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이 당신께 드리는 헌신을 얼마나 세심하게 돌아보시는... Continue Reading →
믿음?!
처음 교회에 나가면서 성경 신약을 읽기 시작했을 때 많은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 중에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두 단어가 있었다. 하나는 “성령”이었고 다른 하나는 “믿음”이었다. 성령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충분한 지점에 이르렀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힘들다. 이와 달리 믿음에 대해서는, 신학을 공부하고 또 신앙 생활을 해 나오면서 어느 시점에 이르러 무엇인지 알게 된... Continue Read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