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신부인가?

순결하지 않은 신부를 맞기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시리라. 그렇다면, 하나님의 신부인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들은 순결한 신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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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검은 짐승”

할머니 젊을 때부터 해오던 식당이 있었다. 할머니의 손맛과 오랜 노고를 통해 얻은 소박한 비법 덕분에 인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단다. 동네에선 제법 큰 편이어서 주방에서 돕는 사람도 몇 있었다. 나이가 드신 후에도 할머니는 주방에서 일을 쉬지 않으셨고, 할아버지는 카운터를 떠나지 않으셨단다. 할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두 딸이 식당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마자 가족처럼 일하던... Continue Reading →

인생을 사는 힘

“사람은 얼마나 강할 수 있을까?” 가끔 이 질문이 머리에 맴돈다. 살다가 갑자기 맞닥뜨린 시련과 충격을 감당치 못하고 ‘정신줄을 놓아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그 질문을 다시 한 번 귓가에 메아리치게 한다. 정신줄이 아니라 아예 ‘생명줄을 놓아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던가? 그나마 정신줄이나 생명줄을 놓지 않고 살아가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악에 바치어 사는 사람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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